[대구 수성구청역] 라쿠친스시 디너
오픈한지 얼마 안됐을 때, 라쿠친스시 디너를 갔다. 1. 밤스프: 오뚜기 스프맛 2. 초회: 그냥 심,, 이거 말고 딴 거 주면 좋을텐데 3. 안키모: 녹진달달 4. 삼치회: 양파때문에 삼치향이 다 가려져서 아쉬움. 짚향이 너무 얕게 느껴짐 5. 두부무침, 고추튀김: 두부무침은 음 잘몰겠다. 좀 쿰쿰한 느낌, 고추튀김은 명절날 부친 전 먹는 거 같음 6. 가리비: 가지랑 된장소스 같이 넣었다고 하는데 시치미 맛이 많이 났음 7. 차완무시: 따뜻하고 치즈 넣어서 우유향 남 8. 광어: 원래 별 맛이 안나나,, 좀 차가웠던 거랑 간장맛 난 거 말고는 잘 모르겠음 ㅠ 9. 한치: 숭어알 같이 넣었다고 하는데 한치향 많이 났음. 초회에 들어간 그녀석,, 10. 방어: 회시켜 먹으면 나오는 그맛 11. 단새우: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