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 위의 세 점 > 내접삼각형 고려, 사인법칙/코사인법칙 고려 가능.. (문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) 외접원이 자동으로 주어지니까 사인법칙이 우선 순위가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안된다면 다른 걸 고려해봐야 된다. 원 위의 네 점 > 내접사각형 고려, 대각의 합이 180도인 것 이용 가능.. 대각선을 이으면 삼각형이 두개 나오는데, 이 삼각형은 원에 내접하는 삼각형이므로 사인법칙 고려 가능.. 대각이 각각 90도라면 대각선을 이었을 때 직각삼각형이 나오고, 이 직각삼각형의 빗변은 원의 지름이라는 걸 알 수 있다. + 더불어 굳이 원이 아니더라도 사각형 대각의 합이 180도라는 상황이 연출되면 이 사각형은 외접원을 갖는다는 걸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. 원 밖의 점 > 원 밖의 점에서 접선을 긋는..